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겨울에 좋은 음식 5가지

겨울에 좋은 음식 5가지

 

 

 

 새앙·새양이라고도 한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채소로 재배한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고 다육질이며 덩어리 모양이고 황색이며 매운 맛과 향긋한 냄새가 있다. 한방에서는 말린 것을 약재로 쓰는데, 생강은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두통, 구토, 해수, 가래를 치료하며 식중독으로 인한 복통설사, 복만에도 효과가 있어 끓는물에 생강을 달여서 차로 마시기도 한다. 약리작용으로 위액분비촉진, 소화력 증진, 심장흥분 작용, 혈액순환촉진, 억균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또, 말려 갈아서 빵·과자·카레·소스·피클 등에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껍질을 벗기고 끓인 후 시럽에 넣어 절이기도 하며 생강차와 생강주 등을 만들기도 한다.

 

 

생강은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생기는 구역 증상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저론 등은 땀을 내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염증과 가래를 없애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마늘은 중앙아시아가 원산인 백합과 중 가장 매운 식물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극동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라고 부른다. 오늘날에는 마늘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져 웰빙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2년 미국 『타임(Time)』지는 마늘을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였으며, 마늘은 그 자체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은 기능성 식품이라 예찬하였다.
미국암연구소(NCI)가 1992년에 발표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Designer food(좋은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함으로써 70세에 질병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프로그램)' 피라미드의 최상위에 마늘이 위치하고 있다.

마늘은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요리에 쓰인다. 마늘의 강한 향이 비린내를 없애고 음식의 맛을 좋게 하며 식욕 증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양념재료로 사랑받는다.
마늘의 주성분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3%, 지방 0.4%, 섬유질 0.92%, 회분 13.4%을 위시하여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글루탐산(glutamic acid), 칼슘, 철, 인, 아연, 셀레늄, 알리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니다

 

마늘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매일 마늘 1~2쪽 정도를 음식에 첨가해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과 유화알릴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으며 항균작용도 합니다

 

또 마늘을 높은 온도에서 익히면 분비되는 아조엔이라는 물질은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비만 등의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한국에서도 오랜 옛날부터 벌꿀을 채집하여 귀한 약품 및 식품으로 사용하여 왔다. 최근에는 야생벌의 수효가 격감됨에 따라 꿀이 매우 귀해진 반면에 인공적으로 벌을 길러 꿀을 채집하는 양봉업이 발달되어 이른봄∼늦가을까지, 남쪽은 제주도에서 북쪽은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벌통을 차에 싣고 꽃을 찾아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꿀을 생산하는데, 이 꿀은 야생벌의 꿀보다 당분과 질이떨어진다.

요리 시 천연감미료로 이용하거나 물에 타 마시기도 한다. 또 제과, 제빵에 이용하거나 발효시켜 알코올 음료 등에 이용한다.

 

꿀에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인후염에 걸렸을 때 목을 덮어 기침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잠을 잘 오게 해 감기에서 빨리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열매는 1년에 6∼10번 수확하는데, 주로 10월 이후부터 다음해 봄까지 수확하고 11∼12월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연중 수확하며 1∼5월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 열매는 타원 모양이고 겉껍질이 녹색이지만 익으면 노란 색으로 변하며 향기가 강하다. 완전히 익기 전인 껍질이 녹색일 때 수확하여 익힌다. 종자는 달걀 모양이고 양끝이 뾰족하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다. 껍질에서 레몬유()를 짜서 음료·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하고, 과즙은 음료·식초·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며 과자를 만들 때 향료로도 사용한다. 과피를 설탕에 절여서 캔디를 만들고 또 이것을 잘게 잘라서 케이크를 장식할 때 사용한다.

과즙에 설탕을 넣고 조려서 젤리를 만들고 여기에 과육을 섞어서 마멀레이드를 만든다. 열매를 얇게 썰어서 새우튀김요리·홍차·칵테일 등에도 쓴다.

 

암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뿐만 아니라 비타민B, C 등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런 항균 성분들 때문에 레몬은 인후염과 같은 약한 질환을 퇴치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레몬은 땀을 많이 나게 해 독감 증세를 약화시키고 열을 내리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종의 곰팡이 덩어리인 버섯은 씨가 땅에 떨어지면 균사가 나와서 다른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받으며 자랍니다

 

이런 버섯에는 항균, 항바이러스 성분이 풍부합니다

 

페니실린도 푸른곰팡이에서 얻은 항생물질입니다

 

버섯의 종류에 따라 질환 퇴치와 면역력 강화 등 효능이 다양합니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암 자가진단 해보기!  (0) 2016.09.11
단순한 걷기운동의 놀라운 효과  (0) 2016.09.09
운동 전 피해야 할 음료종류  (0) 2016.09.08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0) 2016.09.07
생강 효능과 부작용  (0) 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