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삼시세끼 어촌편3

 

 

 

14일 첫 방송된 TVN의 '삼시세끼 어촌편3'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찾아 떠나는 세 남자. 농촌을 벗어난 삼시세끼, 이번엔 어촌이다! 정신없는 도심을 벗어나, 다시 자연의 시간대로 살아가다. 더 소박해지고, 더 투박해졌다! 아날로그로 돌아간 “삼시세끼 어촌편3” 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 드넓은 갯벌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섬 득량도! 각종 해산물부터 다양한 작물들까지 풍족함과 넉넉함이 있는 곳. 과연 어촌으로 떠난 세 남자의 밥상은 어떨까? 바다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진정한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조용한 섬마을에서 맞이하는 황금빛 가을. 땀 흘려 일하고, 맛있게 먹어라! 소소하지만, 행복이 묻어나는 그들만의 삼시세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끼를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트 프로그램입니다. 아름다운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의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첫 방송부터 평균 시청률이 12.6%, 순간 최고 시청률이 14.5%를 기록하며 지상파롤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앞편이였던 어촌편2 에서 차승원의 활약과 더불어 어촌편3 도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프로그램입니다.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폭넓게 사랑을 받고 방송을 시작하는 삼시세끼 어촌편3.

 

 

 

삼시세끼 어촌편3의 출연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이서진은 어선 면허증에 성공했습니다.선장으로의 출발을 한 이서진이 직접 배 운전을 해서 섬으로 향했습니다.
득량도에서는 에릭이 든든한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첫 방인데도 불구하고 서로의 캐릭터가 탄탄히 잡혀있습니다.
능숙한 에릭의 요리솜씨 또한 기대해봅니다.
세분의 케미를 매우 안정적이며, 출발 어촌편3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는 바입니다.

 

 

어부 이서진과 슬로우 요리사 에릭 질문왕 윤균상의 활약이 기대되는 삼시세끼 어촌편3.

한 주간의 지친 일상을 달래줄 힐링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저녁 9시 15분 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